9월에 들렀던 영등점 스타벅스
이 날 날씨
혼자 보기 아까웠지..
깔끔한 간판 발견
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보니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금방 많아짐..)
성형외과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를 주문하고 텀블러 구경을 했다.
지금이랑 또 다른 분위기의 제품들
이 매장도 거리두기로 테이블을 많이 치워뒀다.
가을 컬러 상품에 전통 문양 컵과 텀블러가 눈에 띈다.
오랜만에 마시니까 넘 달다.(그 뒤로 안 시킴..)
밀린 강의를 좀 들을까 해서 갔었는데 사람들이 북적대서 금방 나왔다.
다음에는 다른 지점도 가봐야겠다.
'리뷰 >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화동 벽화마을] 갤러리 카페 개뿔(feat. 나혼산, 박보검) (0) | 2020.11.27 |
---|---|
캐시워크로 포인트 모아 엔제리너스 카페모카 마시기 (0) | 2020.11.22 |
익산 뷰가 예쁜 카페 보타닉587 (0) | 2020.11.09 |
스타벅스 캐모마일 릴렉서/BELT 샌드위치(feat.별적립 8개) (0) | 2020.11.08 |
역촌동 동네 카페 comma(콤마) (0) | 20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