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하지 않은 말까지 했다고 하면서 모함을 하는 상황은 특별한게 아니다.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버려버리는 자세도 필요하다. 화가나고 잠을 못자면 나만 손해이기 때문이다.
정도가 심하면 그런 말을 안했다고 확인시키거나 권리를 심히 침해한다고 여겨지면 고발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남이 다 알아서 해주길 원하는건 어린애같은 생각이다. 다른 말로 바보라고 함.
그런데 질문자의 답에 명확하게 대답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왜 정치얘기를 가져오는지 아쉬운 부분..
어찌됐든 특별한 일이 아니라 언제나 있는 일이기에 감정적 대응보다는 의연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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