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the power of passion and perseverance | Angela Lee Duckworth
5월에 들었던 TED강의
앤젤라 더크워스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교수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녀는 27살 때 경영컨설팅을 그만두고 교직을 시작했다. 공립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는데 학생들의 차이점은 단지 아이큐가 아니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심리학을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들어갔다. 많은 케이스들을 보며 여기에서 누가 성공한 사람들이며 그 비결은 무엇인지 연구했다.
다양한 상황들에서 성공하는 이의 한가지 공통된 특징이 보였는데 그건 바로 근성(grit)이었다.
근성은 목표를 향해 오래 나아갈 수 있는 열정과 끈기이며 지구력이다.
근성은 마라톤처럼 인생을 사는 것이다.
스탠포드대학의 Carol Dweck박사가 개발한 성장 마인드 셋 : 그것은 학습능력은 타고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이다. 그는 아이들이 뇌가 어떻게 도전에 반응하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지에 대해 읽거나 배웠을 때, 아이들은 실패해도 더 끈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성향을 보인다는 것을 증명했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은 한번 실패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성장 마인드셋은 근성을 키워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앞으로 계속 연구해나가야하고 실험해야한다. 즉 아이들에게 근성을 심어주기 위해서 바로 우리부터가 근성있게 연구해야한다.
In other words, we need to be gritty about getting our kids grittier.
근성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건가?
나부터 근성있는 사람이 되자는 건가.
요점을 이해하기 어렵다.
'자기계발 > 강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훌륭한 리더의 조건은?사이먼 사이넥 TED <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0) | 2021.01.23 |
|---|---|
| [TED 강의] 인간은 상황에 지배당한다| Philip Zimbardo (0) | 2021.01.23 |
| [TED 강의] What makes a good life? Lessons from the longest study on happiness | R (0) | 2021.01.10 |
| [법륜스님 즉문즉설 제1613회] 苦集滅道 感想記錄 (0) | 2020.10.12 |
| [직장학개론] - 수평적 대화법, 수다(EBS Culture) (0) | 202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