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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신메뉴 후기] 카페코코다, 듬뿍콘버터, 바삭갈릭(천사의 아침)

물결이 2020. 9. 23. 19:28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신메뉴 프로모션 행사를 하길래 일단 구입

 

오랜만에 엔제리너스를 방문했다.

 

 

 

 

 

 

 

첫 번째 메뉴

 

카페 코코다+바삭 갈릭

 

 

 

 

 

 

단품 구매 시 카페 코코다 6,700원 바삭 갈릭 4,500원

 

신메뉴여서 배너 홍보 & 키오스크 메인에 소개되어 있다.

 

 

 

 

 

 

 

할인가 6,700원이었다.

 

 

 

 

 

 

따뜻한 바게트에 올려진 바삭한 마늘 토핑이 눈에 띈다.

 

 

 

엔제리너스 홈페이지 제품정보

 

 

열량이 헉..

먹고 밥 먹지 말아야지..

쌀 바게트+마늘소스 조합

 

 

 

 

 

 

실물

막 나왔을 때가 제일 맛있다.

 

 

 

 

 

 

소스는 듬뿍 들어가 있다.

처음 한 입 먹으면 고소하다.

 

겉은 바삭하고 소스랑 속 빵은 고소하다.

마늘 토핑 씹히는 맛도 좋음

계속 먹으니 달다.

 

 

 

 

 

 

 

이제 음료를 섞어보자.

 

 

 

 

 

 

휙휙 열심히 저어가며 섞은 전 후

코코넛 맛 스무디다.

달고 시원하다. 얼음이 아삭아삭

그리고 달다. 달고 달다.

 

얘도 홈페이지에 보니 408kcal ㅠ

 

두 번째 메뉴

 

 

 

 

 

 

단짠단짠 하다는 듬뿍 콘버터

 

단품이 4,500원인데 행사가로 아메리카노 포함된 세트가 5,300원이었다.

 

 

 

 

 

 

비닐에 쌓여있는 콘버터

 

 

 

 

 

 

바케트 위에 콘버터+마요네즈가 뿌려져 있다.

그나마 열량이 낮은 편!

 

 

 

 

 

 

주문하면 쿠폰도 준다.

5번 먹으면 반미 샌드위치가 무료라고..

 

 

 

 

 

 

빵 사이에 달달한 크림이 같이 있어서

말 그대로 단짠단짠함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금방 사라졌다.

 

바게트는 아메리카노랑 먹는 게 제일 괜찮은 거 같다.

 

다시 들어가 보니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는 행사가 끝난 듯

 

 

 

 

또 먹고 싶으면 아침 11시까지 방문해야 싸다.

천사의 아침 이벤트 중..

 

재주문한다면 아메리카노+바삭 갈릭으로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