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물건

[21년 살림 장만②] 플라스틱 바구니 & 베이킹소다 세척

물결이 2021. 3. 4. 21:59

퇴근 후 다이소에 들렀다.

 

한참 돌아다니며 고른 물건들

 

라탄소품정리함 2개(pp)

구연산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유리세정제

분무기

 

나름 깔끔하게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

 

검색해보니 플라스틱은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고 30분 정도 담가둔 후 세척한다고 하여

 

 

새로 산 바구니랑 원래 있던 플라스틱 통을 가져와서 미지근한 물에 담근 후 베이킹 소다를 뿌렸다.

 

 

 

30분 뒤에 보자~


고무장갑끼고 뽀드득 닦은 후 마른 행주로 닦았다.


깨끗해진 느낌이다.

똑같나?

물기를 없애고 화장실에 뒀다.

세트가 보기에 낫다. 깔끔해진 느낌.

정기적으로 베이킹소다로 잘 닦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