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근처에 있어서 가끔 들르는 토프레소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15분 이상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아르바이트생 한 분이랑 사장님 둘이서 하는데 메뉴가 엄청 많다.
라테류
초콜릿/녹차 3,800원
고구마/토피넛 4,000원
민트 초콜릿 4,300원
에이드 4,000원
아메리카노 2,800원
카페 라떼 3,500원
여름 시즌 신메뉴
수박 주스 홍보를 하길래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
수박 진열장에 전시해놓은 거 보니까 저걸로 갈아주는 듯?
십분 넘게 기다려서 받은 수박 주스! 4,500원(R)
수박 물 맛이 난다.
시럽 맛보다 진짜 수박을 갈아서 넣어준거 같다.
역시 수박은 씹는 맛이다. 수박 국물만 먹는 느낌이라.. 수박이 더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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