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안내문과 별개로 문자가 또 왔다.
1월 20일부터 9시부터 어플로 입주예약을 하라는 안내문자였다.
안내받은 대로 어플 설치
회원가입하면 주변 마트 휴무일도 나오고 전화번호부도 있다.
고지서 메뉴는 이용하는건지 모르겠다.
승합차로 옮기는건 안해도 되는 건가
그래도 안하는 거보다는 낫기도 하고 내가 이사하려는 시간이 딱 비어있기도 해서 바로 예약함
대출 - 임대차 계약서 - 확정일자.. 어렵네
9시 30분에 입주지원센터에 가서 키를 받아서 일단 청소를 시작하고
내려와서 잔금 치르고 주민센터 가서 전입신고 해야겠다.
좀 정리가 되는거 같다.
'자본주의 사회 > 어디 살아야 할까(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베르디움 프렌즈 입주 안내문 도착 (0) | 2021.02.11 |
---|---|
일년간 살던 원룸 후기(장단점/구할때 팁/월세) (0) | 2021.02.07 |
이삿짐 싸면서 물건 정리(철제서랍,신발,옷,히터..) (0) | 2021.01.31 |
이사가기 전 공과금 정산하기(전기세/가스비/수도세) (0) | 2021.01.31 |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사전점검 후기(고층 전망 저 멀리 한강뷰) (1) | 202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