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카페

엔제리너스 디저트 메이플피칸, 클로렐라 찰빵

물결이 2020. 7. 18. 20:01

배고플때 간단히 먹는 디저트

 

 

 

아메리카노 시키면 천원에 판매하는 찰빵

 

그냥 쫄깃한 밀가루?

 

다시 찾고 싶은 메뉴는 아니었다.

 

 

 

급 배고파져서 추가로 시킨 메이플 피칸

 

단풍 시럽과 피칸을 토핑한 고소하고 달콤한 페스츄리(홈페이지 설명)

 

쪼그만게 454kcal나 된다 ㄷㄷ

 

칼로리는 높은데 배고픈건 해결이..ㅜ

 

소화 능력이 뛰어난지 조금 있으니 또 배가 고프다..

 

그냥 간단히 달달한거 먹고싶은데 케익은 부담될 때 먹을만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