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때 간단히 먹는 디저트
아메리카노 시키면 천원에 판매하는 찰빵
그냥 쫄깃한 밀가루?
다시 찾고 싶은 메뉴는 아니었다.
급 배고파져서 추가로 시킨 메이플 피칸
단풍 시럽과 피칸을 토핑한 고소하고 달콤한 페스츄리(홈페이지 설명)
쪼그만게 454kcal나 된다 ㄷㄷ
칼로리는 높은데 배고픈건 해결이..ㅜ
소화 능력이 뛰어난지 조금 있으니 또 배가 고프다..
그냥 간단히 달달한거 먹고싶은데 케익은 부담될 때 먹을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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