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이후로 처음 사보는 크리스마스씰
갑자기 왜 샀냐구?
사무실에서 사라고 하니까ㅠ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구매란다.
요즘도 씰을 가..강매..
일단 나눠주고 5,000원 내라고 공지ㅋㅋ
대한결핵협회에서 발행한 크리스마스씰
사무실에서 나눠준건 우표가 아닌 열쇠고리였다.
요즘은 편지를 거의 안쓰니까 열쇠고리가 더 실용적일듯
(열쇠도 없지만.. 누군가에겐 실용적이겠지..)
기부금영수증도 발급가능하다.
작은 기부금이지만 우리나라 결핵 퇴치에 꼭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
바로 열어봄
펭-하!
종이 달려서 들고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달랑거린다.
뒷모습은 이러함
산타 모자 + 산타 망토
나름 귀엽다.
갖고 있으면 쓸 곳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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