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가계부

1인가구 생활비 / 한달 생활비 /11월 지출정리 / 고정지출

물결이 2020. 11. 29. 22:14

로또는 꿈인가. 연금복권이 내 마음의 반창고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시작이 반이다

11월 지출내역 정리

주거비
공과금
월세 400,000원(관리비5) 435,910원 전월대비 의견
가스비 16,310원 +15,700원 통신비 지원받음
겨울이되니 가스비 많이 나오기 시작
통신비 국가지원
인지세,증명서 발급비 6,600원
수도세 8,670원
전기세 4,750원
교통비 버스비 33,650 123,350 +33,650원 아버지 기차비 지출, 전체적으로 증가
지하철 16,400원
기차 (KTX) 73,300원
식비 점심 식대 33,000원 129,380 -68,490원 친구들 놀러와서 외식↑카페 거의 안감(카드 만원 할인하면 더 적음)
외식(검진후 본죽, 친구) 72,100
편의점 1,480
커피등 22,800
공연 연극 29,960원 29,960원 +29,960 친구들 놀러와서 보여줌
쇼핑 신발 두 켤레 57,570원 64,570원 +32,570원 겨울 신발 필요
다이소(박스,액정필름) 7,000원
의료 건강검진 520,520원 520,520원 +520,520원 아버지와 건강검진
기타 사우나 7,000원 7,000원 0원  
합계 1,310,690원 +288,040원  
총평  이번 달은 건강검진 해드린 비용이 컸다(총합:612.820). 그래서 일부러 쇼핑도 안하고 카페도 안가고 많이 아꼈는데 주거비와 건강검진관련비용만 합쳐도 100만원이 넘으니 이 달도 지출이 크다. 친구들을 한 번 만나서 그 비용도 좀 컸다. 다른건 줄일 만큼 줄인거 같다. 라면 먹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