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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삭바삭 트리플 크로크무슈 후기

물결이 2022. 2. 6. 23:47

주말 스타벅스에서 브런치로 크로크 무슈

 

 

따뜻하게 데워서 오늘의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켰다.

 

크로크 무슈는 검색해보니 20세기에 프랑스에서 패스트푸드로 만들어진 메뉴라고 한다.

 

햄과 치즈를 넣고 바삭하게 구우면 간단하지만 근사한 한 끼 식사 완성

 

 

스타벅스 메뉴 이름이 트리플인거는 치즈가 세 종류나 들어가기 때문인가 보다

모짜렐라 치즈 말고 다른 치즈는 이름도 처음 듣는다.

 

 

 

치즈가 찐이야

 

녹아서 흘러내리는데 약간 굳으려고 하는 요 순간 얼른 먹어야 돼

 

 

 

배고플 때 보니 군침이

 

 

뜨거우니까 나이프로 잘라서

 

 

 

한 입 쏙

 

음~~ 요 한 조각에 기분이 좋아지는 주말 아침😁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호록

 

 

크로크 무슈는 식고 굳으면 별로라 바삭하고 뜨거울 때 바로바로 먹어야 그대로 즐길 수 있다며

이렇게 또 순삭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