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1박2일

2022년 7월 남해 여행 경비&코스 정리

물결이 2022. 7. 24. 17:16

푸른 남해의 초여름

 

여행 기간

7.14.(목)~7.17.(일)(3박 4일)
날씨 : 땡볕(맑음)



여행 코스

1일차 : 휴식

2일차 : 양떼목장 → 유배문학관 → 용문사&미국마을 → 다랭이마을
3일차 : 보리암 → 상주은모래비치 → 원예예술촌 → 보물섬전망대 → 독일마을

4일차 : 기상 → 버스(사천) → 집






여행 경비(2인 기준)

 

렌트비(셀토스) : 339,030원
숙박비 : 497,000원

 

 

시외버스(왕복) : 67,900원(프리미엄 38,400+우등 29,500)

호두과자 : 3,000원(휴게소)

 



7/14(목)
하나로마트 50,690원
히노끼탕+바비큐 50,000원



7/15(금)
양떼목장 : 15,000원(1인 7,500원)
유배전시관 : 4,000원(1인 2,000원)
남해 전복물회 : 36,000원(1인 18,000원)
박원숙 카페 : 12,000원(1인 6,000원)
남해예담수산(광어회+야채) : 32,000원
마트 : 9,430원


7/16(토)
보리암 입장료 : 2,000원(1인 1,000원)
원예예술촌 입장료 : 12,000원(1인 6,000원)
크란츠러(족발) : 41,000원
펠리스카페(빙수) : 13,000원
보물섬전망대(아이스크림) : 10,000원
파독전시관 입장료 : 2,000원(1인 1,000원)
쿤스트라운지 저녁 : 33,5000원


7/17(일)
맥도날드(아침) : 7,400원(1인 3,700원)



정산 : 588,5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