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가계부

1인가구 생활비 / 한달 생활비 / 6월 지출정리 / 고정지출

물결이 2020. 7. 6. 02:51

벌써 또 빠르게 한 달이 지나고 지출을 정리해본다.

 

 

주거비
가스비
통신비

월세 400,000원(관리비 5포함) 428,270원 전월대비
가스비 15,260원 -16,010원
통신비 8,560원
전기세 4,650원
교통비 버스 25,600원 82,650원 -11,500원
지하철 18,050원
기차 39,000원
식비 점심식대 42,900원 210,890원 +25,940원
치킨 35,040원
패스트푸드 20,400원(5번)
그외 12,500원
커피등 100,050원
생활 다이소 9,000원(2번) 179,350원 +142,350원
안경 및 렌즈 138,000원
편의점 25,350원
사우나 7,000원
미용 미용실 39,800원(염색+커트) 39,800원 +39,800원
세금 지방세,소득세 2,770원 2,770원 +2,770원
기타 선물 63,000원(빵,꽃,기프티콘) 106,000원 -229,070원
친구와식사 43,000원(2번)
합계 1,049,730원 -311,210원

 

 

6월은 인터넷 쇼핑은 전혀 안해서 해당 부분 지출이 없다.

 

다만 재난 지원금 40만원이 들어와서 고민하다 안경과 렌즈를 구매하였다.

 

안경은 그전에 5년 넘게 사용했기 때문에 한번은 바꾸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바꿨고 렌즈도 한번에 두통을 구매해서 한동안 안경점에 갈 일은 없을 것같다.

 

식비를 좀 줄일 방법은 없을까?

 

치킨도 한두번 시켜먹다보니 습관이 되는 느낌.. 다음에 양념은 시키지말자.. 맛없다.

 

카페에 매달 10만원은 기본으로 쓰는구나. 가서 공부한 성과만 있으면 아깝지 않지 

 

그런데 이번 달은 뭔가 번아웃이 온 느낌이다.. 쉬고 싶은데 휴가도 8월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