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학개론] - 직장생활에서의 대인관계 매너(EB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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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강사

우아한 행동, 말투와 목소리로 하시는 강의 ㅎㅎ

 

 

직원 왈 : 다음 달에 백두산 가요

공감대화 : 언제? 누구랑? 와 좋겠다.

기분 나쁜 대화 : 나 2년 전에 갔다 왔는데 ㅋ

 

사람들은 공감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공감 대화는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부정적으로 질문할 경우, 반전 화법으로 대답!

 

직원 왈 : 저 제주도 폭포 갔다 왔는데 좋았어요.

기분 나쁜 대화 : 선생님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안 갔다 와서 그래요.

 

*대화의 이점: 복창, 재촉하는 질문, 긍정적인 의견

 

* 상사가 지시를 내릴 경우 부하는 메모 후 복창을 하며 내용을 확인한다.

* 보고 시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는 나중에 설명

 

* 전화 매너 : 쿠션어 화법(죄송합니다만, 불편하시겠지만, 미안합니다만 등으로 부정적 답변을 부드럽게 만든다.)

 

* 상사가 자주 하면 좋은 말

1. 이번 일은 00 씨 덕에 잘 끝났어

2. 자넨 참 인간적이야. 자네를 믿네

3.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들)

4. 내가 살게!

 

* 부하가 자제해야 할 말

1. 할 수 없어요. 못해요.

2. 다른 사람 시키세요

3. 별거 없는데요?

4. 시키는 대로 했는데요.

5. 과장님이 실수하신 거예요.

6. 배가 점점 나오시네요.

 

부하직원이 잘못했을 때는 둘만 있을 때 하자.

상대의 초대에 거절할 경우 감사의 뜻을 먼저 전한 후 거절

 

상식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