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카페

스타벅스 익산영등점 (with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물결이 2020. 11. 10. 00:59

9월에 들렀던 영등점 스타벅스

 

 

이 날 날씨

혼자 보기 아까웠지..

 

 

깔끔한 간판 발견

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보니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금방 많아짐..)

 

 

성형외과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를 주문하고 텀블러 구경을 했다.

 

지금이랑 또 다른 분위기의 제품들

이 매장도 거리두기로 테이블을 많이 치워뒀다.

 

 

가을 컬러 상품에 전통 문양 컵과 텀블러가 눈에 띈다.

 

 

오랜만에 마시니까 넘 달다.(그 뒤로 안 시킴..)

 

밀린 강의를 좀 들을까 해서 갔었는데 사람들이 북적대서 금방 나왔다.

 

다음에는 다른 지점도 가봐야겠다.